마지막은 곽호빈 대표입니다. 곧 다가올 가을/겨울 컬렉션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작년에 주문해입은 올리브 색상의 섬머 수트에 딥 블루 End-on-End패턴의 셔츠를 더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80년대에 만들어진 이 빈티지 serge 조직의 summer wool은 부담이 느껴지지않는
시원한 착용감을 가졌다고 하네요.
Suit - Tailorable Winelabel(cloth by 80's vintage summer wool )
Shirt - Turnbull & Asser bespoke
Tie - Tailorable Private label(made in england)
Shoes - Pierre Corthay(M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