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타이 브랜드, 드레익스(Drake’s)의 넥타이와 포켓스퀘어, 스카프가 블루라벨 스토어에 금일 입고되었습니다.
작성자 Tailorable(ip:)
작성일 2019-06-26 18:06:20
조회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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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블을 찾는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보면,직업도 외모도 제각기 다르지만
멋의 영감에는 항상 아버지가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버지의 옷장에 잘 정리되어 있던 정직한 그레이와 네이비 색상의 수트들,
주말에 입으시던 브라운 컬러의 트위드 재킷 따위들,그리고 잘 도열되어 있는
다양한 색상의 넥타이.
영국을 대표하는 타이 브랜드.
드레익스(Drake’s)의 넥타이와 포켓스퀘어,스카프가 블루라벨 스토어에
금일 입고되었습니다.
레지멘탈, 도트, 블랙와치, 그레나딘 등 클래식한 패턴과 색상으로 구성된 드레익스의 뉴 컬렉션.
179,000
다양한 넥타이와 스카프, 포켓스퀘어가 입고되었습니다 테일러블 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건강과 멋 두가지를 책임질 드레익스의 페러니얼 실크 도트 스카프 컬렉션.
*오늘 소개한 ‘드레익스’는 Perennial(페러니얼) 컬렉션 상품으로
테일러블 블루라벨 스토어에서 독점 전개됩니다. 각 상품별로 4피스씩만 입고되어 있어 빠른 품절이 예상되오며,
온라인 스토어에는 순차적으로 업로드가 됩니다. 드레익스의 소품과 함께 멋진 수트 룩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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