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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te Couture Revisited:Tv interview with Tailorable

작성자 Tailorable(ip:)

작성일 2016-06-07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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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즈음 우리 테일러블은 다양한 매체들에서 인터뷰 요청이 잦아졌습니다.

TV,잡지,신문,온라인 저널등 매체의 포맷도 다양한데요.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아리랑 TV와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랑 TV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세계로 방송하여 대한민국의 좋은 컨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쿠틔르(양복점&양장점)"이라는 주제로,

50년대 60년대에 호황을 이루었던 맞춤복이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에 염증을 느낀

고객들에게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는 주제로 서울에서 활약중인 다른 스토어들과 함께 다루어졌습니다.

특히 우리 테일러블 멘즈 스토어와 우먼 스토어가 위치하고 있는 "한남동"은 젊고 감각있는

디자이너들이 모여있는 거리로,서울의 슬로우-패션 문화를 이끌고 있는 거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천천히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Bespoke Suit를 테일러블에서 만나보세요.



Tailorable men’s store has been introduced in Arirang TV, where they present Korean culture to the foreigners.

Along with young international sensed sales managers, our 25 artisans with more than 40 years of experience are

blended together to suggest new direction of bespoke culture in counter to the

 fast fashion culture towards the Korea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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