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orable


The Journal

뒤로가기
제목

Summer's Recommend: Cotton suit

작성자 Tailorable(ip:)

작성일 2016-07-27

조회 75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안녕하세요,테일러블 가족 여러분. 무더운 한여름이지만 우리 테일러블 멘즈의 세컨드 레이블인

블루라벨 스토어는 지난 10일부터 개최중인 "코튼 수트 프로모션&섬머 재킷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님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옷차림이 짧아진다고 해서 더위가 해소되는것은 아닐테지요.

특별한 가격에 8월 10일까지 주문하실 수 있는 블루라벨의 코튼수트와

 함께라면 멋진 아웃핏과 자신감있는 마음가짐까지 매일 아침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베이지 코튼수트는 로맨틱합니다>










대부분의 우리 남자들이 처음으로 코튼수트를 주문할때면 베이지와 네이비 중에 선택을 하십니다.
그만큼 베이지 컬러는 코튼수트의 대명사와도 같은 느낌이네요. 게다가 베이지 코튼수트는 한벌로 입기에도 좋고
재킷만 따로 데님과 연출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지적이고,단정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이번 화보에서 제안하는것처럼 블루 드레스 셔츠와 레지멘틀 타이,그리고 잘 재단된
테일러드 진을 베이지 코튼 재킷과 함께 연출해보세요.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


<로밧컬러의 코튼수트는 새롭습니다>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 이외의 코튼수트를 생각하고 계신분이라면 로밧(Lovat)컬러는 좋은 대안입니다.
보통 가을과 겨울에 우리 남자들이 트위드 재킷을 위한 색상으로 많이 선택하는 이 색상은
영국의 전원이 떠오르는 클래식한 색상중의 하나입니다. 이 색상의
 코튼수트 역시 한벌로 입었을때와 재킷만 따로 화이트 팬츠등과연출하였을때
모두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이렇게 코튼 재킷을 입을때면
"힘을 조금 뺀 듯"한 무드로 옷을 입는것이 좋겠지요,
재킷안에 셔츠가 아닌 좋은 소재의 티셔츠를 입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는 올리브 그린 코튼수트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여러차례 포스팅을 통해 그 매력을 열심히 어필해온것이
바로 테일러블의 올리브그린 코튼수트입니다. 남성적인 느낌이 가득하고,
여러가지 의상들과 쉽게 잘 어울린다는 것이 그 이유이죠. 바쁜 도시의 라이프에서도
 테일러블의 올리브 그린 코튼 수트를 입고,잠시 한적한 도로를 드라이빙 하는것만으로 일상의
고단함은 잊혀질것입니다.남성적이고 도시적인 코튼 수트를 원하시다면,올리브 그린 컬러를 선택해보세요.
캐시미어가 살짝 함유된 이 이탈리아제 옷감은 입는 촉감마저도 부드럽습니다.
우리 테일러블은 BMW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는데요,100주년을 맞이한 BMW의 플래그 쉽 모델인
7 시리즈와 함꼐하는 흥미로운 기획도 곧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번 이벤트의 가격은 전화 또는 매장 방문을 통해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테일러블 우먼과 테일러블 맨 스토어는 일요일에도 오픈하며,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전에 꼭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주문하신 옷감이 현지 사정으로 품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테일러블 블루라벨:T.070.7651.7801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